인실리코(대표 최승훈)가 비말차단과 항균마스크를 위한 에코핏(EcoFit) T110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최근 일상화된 마스크 제품 시장에서 피부에도 좋은 면 마스크에 항균성을 부여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인실리코는 고객 지원 맞춤 서비스를 위한 섬유제품에 친환경 지속가능한 항균 소재 ‘에코핏 티 100’은 면 마스크에 탁월한 기능을 부여한다. ‘에코핏 티 100(EcoFit T110)’은 권장용 3액형과 2액형 사용이 가능한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냈다.
인실리코가 선보인 동 제품은 친환경발수제, 항균성/항바이러스(H1N1:신종플루)기능을 보유했다.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첨가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섬유제품은 최고 50회 세탁 가능한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상품화에서 유연제 처리를 별로로 거칠 필요가 없다.
인실리코는 “친환경섬유발수제를 사용한 마스크는 비말차단과 물에 젖는 것도 막을수 있으며, 에코핏은 친환경 발수제와 항균 추가기능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