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리코가 쏜다!
인실리코는 각기 다른 취지로 세가지의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는 컨셉으로 장기 근속자 및 우수사원에게 포상 여행을 제공합니다. 일과 가정의 균형있는 삶을 응원하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로 임직원 가족 동반여행을 지원합니다. 함께하는 행복을 나누자는 뜻으로 영아원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진행합니다.
장기 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여행
인실리코에서는 근속연수 5/10/15/20년 마다 해외여행을 지원합니다. 매년 초에 직전년 올해의 우수사원을 포함하여, 장기 근속자들은 가족과 함께 원하는 지역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합니다. 해외여행 경비 차등 지급 및 유급휴가가 부여되며, 여행을 원치않거나 사정상 참여가 힘든 임직원들은 상금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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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장기근속자 테크네마인부의 정은경 파트장외 3인 가족, 전문서비스부 이호경 부서장 외 4인 가족이 함께 괌으로 포상 여행을 떠났다.
임직원 가족 동반 여행
인실리코는 가족과 함께 추억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매년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참여 수요조사를 통해 적정인원 모집시, 당일치기 혹은 1박2일의 가족여행을 진행합니다. 인실리코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체험 및 자연을 만납니다. 인실리코의 미혼자들도 싱글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가족의 자녀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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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가족여행은 양평에 있는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소재 사업부의 김홍기 마스터가 자신의 딸과 함께 숲에서 목공놀이를 하는 모습.
한사랑 장애영아원과 함께하는 여행
2013년부터 인실리코 창립을 기념하여 매년 한사랑 장애영아원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인실리코 임직원들은 하루동안 아이들의 일일 부모가 되어 영아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나눕니다. 매달 자원봉사를 진행하지만, 다른 공간에서 함께하는 여행은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루의 여행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재단 관계자 분들이 늘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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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한사랑과 함께 이천을 여행했다. 뱀을 본 영아원 아이의 신기해하는 표정과 경영 지원팀의 박소영마스터의 해맑은 웃음을 담았다.
